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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출산 Q&A
(WITH 전문가)

사소하지만 산모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것들을
알려주는 깨알 정보 페이지

Total 22건 4 페이지
  • 출산 후

    출산 후에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하는 이유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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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한 산모들의 몸은 전체적으로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자궁과 골반은 물론 전신의 뼈와 관절도 매우 약합니다.
    일상생활을 하더라도 질병이 생길 수 있어 출산 후 관리가 더욱 중요합니다.
    또한 산후통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통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조기에 해결하고 예방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때 균형 잡힌 식단, 운동과 더불어 필요한 것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인데요.
    산후조리 기간에는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폐물이 잘 배출되면 면역력이 높아지고 몸의 회복 역시 빨라집니다.
    하지만 체온이 너무 올라가면 열 발진이 생기고, 회음부에 염증이 생길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출산 후

    오로 배출은 언제까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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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 후 호르몬의 영향으로 부풀었던 자궁 내막이 떨어지면서 나오는 분비물이 오로입니다.
    적혈구와 점액질, 상피세포, 박테리아 등이 섞여 배출되는데 자궁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증상입니다.
    일반적으로 출산 직후 며칠간은 출혈이 동반되어 밝은 적색을 띠며 작은 혈액 덩어리가 포함된 ‘적색 오로’가 나옵니다.
    이후 서서히 분홍빛에서 갈색을 띠며 양이 감소하는 ‘장액성 오로’로 바뀌고, 약 10일 이후부터는 우유빛 또는 노란빛을 띠는 소량의 ‘백색 오로’로 바뀌며 그 양이 점차 줄어듭니다.
    오로는 개인차가 심해 색깔이나 배출되는 기간의 차이가 큽니다.
    출산 후 자궁이 원래대로 돌아가는 데 약 8주가 걸리기 때문에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두 달까지 지속될 수 있습니다.
  • 출산 후

    출산 후 심해진 골반, 허리 통증은 언제 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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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과 출산을 겪는 여성들이 겪는 대표적인 신체 변화는 출산 이후 틀어진 허리와 골반으로 인한 통증입니다.
    이렇게 틀어진 허리 및 골반을 그대로 방치하게 되면 다른 부위까지 변형이 찾아올 확률이 높습니다.
    우리 몸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허리와 골반이 틀어지면 목과 어깨, 다리까지 함께 틀어지면서 거북 목, 척추 측만증, 허리 디스크, 하체 비만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액 순환 역시 방해를 받으면서 인체에는 노폐물이 쌓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지방과 결합한 셀룰라이트가 몸속에서 제대로 분해되지 않고 남게 되고 부종도 심해져 체중이 확 불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체형 교정을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개선하고, 심해진 경우 도수 치료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출산 후

    모유수유는 꼭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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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모의 선택에 따라 다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소아학회(AAP)는 가능한 경우 약 6개월 동안 모유 수유한 후 고형 음식물을 제공하도록 권장합니다.
    모유는 가장 쉽게 소화되고 흡수되는 형태로 필수 영양소를 아기에게 공급합니다.
    또한 아기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는 항체와 백혈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묽은 노란색을 띄는 초유에는 열량, 단백질, 백혈구, 항체가 특히나 풍부합니다.
    초유 후 생산되는 모유가 대변의 올바른 pH와 정상적인 장내 세균의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 아기를 세균성 설사로부터 보호해 줍니다.
    모유의 이러한 보호 특질 때문에, 분유 수유보다 모유 수유한 아기에서 종종 많은 종류의 감염이 적게 발생합니다.
    그리고 모유 수유는 알레르기, 당뇨병, 비만, 크론병과 같은 일부 만성 문제를 예방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가가 유대감과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분만 후 산모의 더 빠른 회복이 가능하고, 장기적으로는 비만, 골다공증, 난소암, 일부 유방암의 발생 위험 감소가 포함됩니다.
  • 출산 후

    모유량이 안 느는데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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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상태에 따른 케어를 받고, 모유 수유를 계속 시도하다 보면 양을 늘릴 수 있습니다.
    편평 유두나 함몰 유두의 경우, 아이가 젖을 잘 물 수 있도록 가슴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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